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 노량진 대장주 기대

하종훈 기자
입력 2026 06 15 23:39
수정 2026 06 15 23:39
DL이앤씨
아크로 리버스카이
‘아크로 리버스카이’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DL이앤씨가 서울 노량진 뉴타운에 공급하는 이 단지는 분양가가 전용면적 59㎡ 기준 20억 2100만~21억 7940만원, 전용 84㎡ 기준 24억 9920만~27억 9580만원선이다. 인근 동작구 흑석동 A아파트 전용 84㎡가 지난해 10월 34억 6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주변 시세보다 수억 원 낮게 책정됐다는 설명이다.
그 결과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13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630건이 접수되며 평균 19.92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정당 계약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단지는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역세권으로, 여의도, 시청,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좋다. 향후 조성될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배후 주거지로도 기대감이 높다. 단지명에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가 적용되는 만큼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인 ‘D-사일런트 플로어’와 맞춤형 인테리어 솔루션이 도입된다.
아울러 피트니스, 사우나, 스크린골프룸, 스카이 라운지 등을 갖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차별화된 조경이 조성된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매봉역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하종훈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