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실 개표소 앞 지키는 장동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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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다. 2026.6.16 <br>공동취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다. 202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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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시위 참가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6.16 <br>공동취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시위 참가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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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다. 2026.6.16 <br>공동취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다. 202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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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통화하고 있다. 2026.6.16 <br>공동취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통화하고 있다. 202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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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6.6.16 <br>공동취재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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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6·3지방선거 서울 송파구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6.6.16 <br>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6·3지방선거 서울 송파구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방문하고 있다. 202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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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 박준태 비서실장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6.6.16 <br>연합뉴스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진 16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 최고위원, 박준태 비서실장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를 방문하고 있다. 2026.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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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위대가 점거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체육단체 직원들이 16일 오전 3시간 넘게 진입을 시도했으나 또 무산됐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인사들이 시위대를 지원하려 속속 현장에 도착하면서 경찰 조력에 따른 강제 진입 가능성은 낮아졌다.

이날 오전 9시쯤부터 경기장 2-1 게이트 앞에는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 직원들과 시위대의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경찰·직원과 각각 동수로 진입조를 꾸려 체육관 내 활동을 감시하자는 체육회 측 조건을 시위대 일부가 수용했으나 게이트로 달려온 다른 참가자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됐다.

오전 10시 30분쯤 현장에 나타난 박준태 의원을 시작으로 김민수 최고위원, 김미애 의원 등 국민의힘 인사들이 속속 도착하며 시위대는 더욱 결집하는 흐름이다.

김 최고위원은 시위 참가자들을 향해 “올림픽공원에 모인 시민들께서 참정권을 위해 ‘부정선거 재선거’를 외치는 것이 어떻게 불법행위, 폭력시위가 되느냐”고 말했다.

오전 11시 35분쯤 현장에 도착한 장 대표는 아예 2-1 게이트 앞에 앉은 채 농성을 시작했다.

그는 취재진에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강제 해산을 하명하고, 어제 서울경찰청장이 패가망신을 운운하며 시민과 청년을 겁박했다”며 “지금 시민이 원하는 건 재선거·특검·선관위 개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선해야 할 건 강제해산이 아니라 재선거와 특검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답하는 것”이라며 “그 답을 하고 시민들과 다음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국민의힘은 이곳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세 차례 경고 방송을 한 끝에 시위대에 대한 ‘엄정 수사’ 방침을 밝혔다.

송파경찰서 관계자는 오전 9시 52분쯤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건물에 들어갈 때 제지하거나 방해하면 형법상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후 오전 10시 5분쯤에도 “체육회 관계자들이 업무 장소로 갈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오전 10시 40분쯤 또 한 번 같은 내용으로 방송했으나 시위대는 점거를 풀지 않았다.

그러자 경찰은 오후 12시 15분쯤 언론 공지를 통해 “체육회에 대한 업무방해 행위는 사법 처리가 이뤄질 수 있다고 수차례 경고·설득했는데도 불법 상황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채증 자료를 토대로 즉시 수사에 착수해 엄정하게 사법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육단체 측은 지난 5일 시위대가 핸드볼경기장의 모든 입구와 창문 등을 봉쇄하고 이날까지 12일째 시위를 이어가는 바람에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시위대는 개표가 끝난 투표함 반출을 막아야 한다며 출입을 통제해왔다. 체육단체 측은 여러 차례 진입을 위해 시위대와 협상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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