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탑재 보급형 ‘갤럭시 A37 5G’ 국내 출시

곽소영 기자
입력 2026 06 18 23:58
수정 2026 06 18 23:58
이미지 편집에 음성→ 텍스트 변환
30분 만에 최대 60%까지 충전 가능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전용 모바일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A37 5G’를 19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 A37 5G에는 갤럭시 A시리즈 전용 AI인 ‘어썸 인텔리전스’가 탑재돼 ‘AI 지우개’, ‘편집 제안’ 등 이미지 편집이 가능하다. AI 지우개로 사진 내 불필요한 피사체를 손쉽게 제거하고, 편집 제안 기능을 통해 해상도를 개선하고 그림자를 없앨 수 있다. ‘텍스트 변환’은 녹음된 음성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기능으로 회의 내용 검토나 강의 복습, 통화 내용 정리 등에 유용하다.
하드웨어 면에서도 지원 성능을 높였다. 최대 120㎐ 주사율로 영상 시청부터 게임까지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했다. 후면 카메라에는 5000만 화소 광각, 8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접사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됐다.
배터리는 5000mAh의 대용량으로, 30분 만에 최대 6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59만 8400원으로,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한인 7월 5일까지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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