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함께 다져온 ‘경기북부의 시간’, 이제 더 힘차게 시작됩니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캡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방부의 <군사시설 규제 개선 정책> 발표에 대해 “접경지역 규제의 문이 열립니다. 경기북부의 심장이 뜁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경기북부 주민들께 더없이 기쁜 소식이다. 국방부의 전향적인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지난 4년,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우는 데에 진심을 쏟았던 저로서도 감회가 남다르다”며 “경기도는 매년 두 차례씩 조정이 필요한 군사시설 보호구역을 직접 발굴해 국방부에 건의하고,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를 발로 뛰며 제한보호구역의 전면 해제를 요청해 왔다. 국회와도 긴밀히 협력하며 끊임없이 문을 두드린 끝에, 도민과 함께 이 값진 변화를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규제 완화는 접경지역이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지대’이자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리라 확신한다”며 “새롭게 열린 기회가 도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때까지, 민선9기 새 도정에서도 경기도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결실은 오랜 세월 묵묵히 희생하며 경기북부를 지켜오신 주민 여러분 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글을 맺었다.

안승순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김동연 지사가 국방부 정책 발표에 대해 언급한 내용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