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40대 끼임 사고…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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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2025.12.1 이지훈 기자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2025.12.1 이지훈 기자


경기 광주시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지게차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기 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5분쯤 경기 광주시 문형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40대 남성 A씨가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뒤에 있던 구조물과 부딪혀 목 부위가 구조물에 끼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구조, 응급처치에 나섰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등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권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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