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없이 자격증·어학시험 보세요”…용인시, 취업 준비 청년에 30만 원 지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부터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의 하나로 해마다 진행하고 있는 ‘미취업청년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예산은 경기도와 용인시가 각 1억 6147만 원씩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1년 미만 단기 노동자도 미취업자로 인정한다.

지원 분야는 ▲토익(TOEIC), 토플(TOEFL) 등 공인 어학시험 19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등 총 1005종이다.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에 대해 1인당 연간 3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한다.

다만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중앙정부나 지자체·학교·학원 등에서 시행하는 유사 사업을 통해 동일한 응시료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고용노동부의 청년 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지원과 중복되는 경우 본인 부담액만 지원한다.

안승순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용인시 미취업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예산 규모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