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전용클럽서 단체 마약…베트남인 7명 검거
강남주 기자
입력 2026 08 25 15:34
수정 2026 08 25 15:34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단체로 마약을 투약한 베트남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A씨 등 베트남인 7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 등은 전날 새벽 인천 남동구 논현동의 한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불법 합성마약인 엑스터시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이들을 상대로 한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모두 양성 반응이 나왔다.
조사 결과 이들 가운데 1명을 제외한 6명이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마약 입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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