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베트남 남북 공략 가속… 호찌민 진출 2개월만에 3개 매장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베트남 호찌민시 푸뉴언(Phú Nhuận) 지역의 ‘BBQ 판실롱점’을 찾은 현지 고객들이 BBQ 치킨을 즐기고 있다. 제너시스BBQ 제공
베트남 호찌민시 푸뉴언(Phú Nhuận) 지역의 ‘BBQ 판실롱점’을 찾은 현지 고객들이 BBQ 치킨을 즐기고 있다. 제너시스BBQ 제공


제너시스BBQ가 베트남 남부 최대 도시 호찌민으로 사업 거점을 확대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제너시스BBQ에 따르면 BBQ는 지난 5월 호찌민 푸뉴언 지역에 남부 첫 매장인 ‘판실롱점’을 연 데 이어 푸미흥 신도시 ‘미득점’과 1군 중심 상권 ‘타이혹점’을 추가했다. 진출 약 2개월 만에 호찌민 매장을 3개로 늘렸으며, 베트남 전체 매장은 43개로 확대했다. 하노이에서도 팜반동 지역에 ‘그린스타점’을 추가했다.

BBQ는 주거지역과 프리미엄 F&B 상권, 관광·상업지역 등 상권별 특성에 맞춰 매장 규모와 형태를 차별화하고 있다. 대표 치킨 메뉴와 함께 떡볶이, 잡채, 김치볶음밥, 돌솥비빔밥 등 한식 메뉴를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공략에도 나섰다.

글로벌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BBQ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서 8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주를 비롯해 중남미, 인도, 유럽, 중앙아시아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약 450개 매장을 운영하며 지난해 소비자 매출 약 3400억원을 기록했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BBQ는 국가별 식문화와 소비 특성에 맞는 메뉴와 매장 형태를 적용하는 한편, 조리·교육·품질관리 기준은 일관되게 유지하며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곤 리포터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제너시스BBQ가 호찌민 진출 후 약 2개월 만에 늘린 매장 수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