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캐리비안 베이 ‘알뜰 늦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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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캐리비안 베이 야외 파도풀


여름휴가 피크를 피해 막바지 휴가를 즐기려는 ‘늦캉스’ 족 사이에서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즐기는 투파크(2Park) 코스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캐리비안 베이 이용 당일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 이벤트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의 40% 이상이 이 혜택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캐리비안 베이는 야외 파도풀과 메가스톰 등 물놀이 시설과 함께 오는 9월 6일까지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헬로 썸머 파티’를 선보이고 있다. 정문 입구부터 헬로키티, 쿠로미 등 인기 캐릭터 조형물과 포토스팟이 마련돼 이색적인 바캉스 분위기를 더한다.

오후에 에버랜드로 이동하면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쿨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복합 물놀이 체험존 ‘워터팡팡 어드벤처’와 초대형 워터쇼 ‘슈팅워터펀 시즌2‘가 무더위를 식혀준다.

밤에는 수도권에서 보기 힘든 반딧불이를 관찰할 수 있는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가 전면 무료로 열린다. 맹수들의 활기찬 모습을 가까이서 보는 ‘썸머 나이트 사파리‘와 함께 최근 태어난 아기 사자 ‘라온’도 뿌빠타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화려한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쇼가 펼쳐지며 오는 31일까지 하와이안 셔츠를 착용하고 방문한 고객에게는 종일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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