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에 이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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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6·3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의 대변인을 지낸 이창근(52) 전 서울시 대변인이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에 임명됐다. 30일 서울시와 공사에 따르면 그는 31일부터 3년 동안 상임감사직을 맡는다. 이 자리는 지난 2월 성중기 전 감사가 물러난 뒤 6개월 동안 공석이었다.

서울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후보 선대위 공보단장을 거쳐 서울시 대변인을 맡았다. 22대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경기 하남을에 출마했고, 이후 서울시 비상근직인 시정고문을 지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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