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민 월 20만원’ 성주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동…전담부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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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은 새달 1일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전담 부서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부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위한 기획 및 총괄 조정 역할을 하며 관련 부서 간 협업을 이끄는 역할을 맡았다.

기본소득 지급의 법적 근거가 될 ▲조례 제정 ▲재원 마련 방안 수립 ▲맞춤형 실행계획 설계 ▲정부 공모사업 신청 등 도입에 필요한 전반적인 행정 절차를 전담한다.

성주형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도 도입해 향후 공모사업 신청 및 사업 추진 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성주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제도를 통해 기본소득이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군수는 6·3 지방선거 때 ‘전 군민 매월 20만 원 농촌기본소득 지급’ 공약을 내걸었다.

성주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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