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공장서 폭발 후 화재…1명 사망·2명 중상

김형엽 기자
입력 2026 09 08 13:59
수정 2026 09 08 14:11
경북 경주의 한 공장에서 프레스 기계를 해체하던 중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11시 26분쯤 경주시 강동면 한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낮 12시 6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불은 고철 판매를 위해 프레스 기계 해체 작업을 하던 중 폭발과 함께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 김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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