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서 신원 미상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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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연합뉴스(연합뉴스TV 제공)
인천해양경찰서. 연합뉴스(연합뉴스TV 제공)


인천 강화도 한 포구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 중이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3분쯤 강화군 더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당시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하던 작업자들이 시신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신은 여성으로 확인됐지만 나이대 등 구체적인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해경은 정확한 신원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윤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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