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매머드커피, 국산 우유 활용 가을 라떼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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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져드는 부드러움’ 콘셉트… 부여밤·버터스카치·번트 글레이즈 풍미 조화
- 전국 매장서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 캠페인 전개… 국산 우유 소비 접점 확대
(사진=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사진=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제공)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커피 프랜차이즈 매머드커피와 함께 국산 우유를 활용한 가을 시즌 라떼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9월 2일 양측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카페에서 국산 우유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메뉴를 공동 개발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국산 우유 소비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오는 9월 17일 출시되는 신메뉴는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빠져드는 부드러움’을 콘셉트로 했다. 부여밤과 버터스카치, 번트 글레이즈 등 익숙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저트 풍미를 활용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구현하고, 여기에 국산 우유를 더해 라떼 특유의 고소하고 풍성한 풍미를 살렸다. 신선한 국산 우유가 각 재료의 풍미를 자연스럽게 아우르며 전체적인 맛의 균형을 잡아준다는 설명이다.

매머드커피는 신메뉴 출시에 맞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 캠페인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매장 내 포스터와 포스(POS) 화면 등을 활용해 국산 우유를 알리고, 소비자들이 카페에서 즐기는 한 잔의 라떼를 통해 국산 우유의 신선함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역시 신메뉴를 소재로 한 PR 및 PPL 콘텐츠를 통해 제품의 맛과 특징을 소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간다.

이번 협업은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카페를 찾는 소비자가 국산 우유를 일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산 우유를 활용한 제품 소비가 국내 낙농산업의 소비 기반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업계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소비촉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신메뉴는 매머드커피가 국산 우유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며 “일상에서 즐기는 한 잔의 라떼를 통해 자연스럽게 국산 우유를 접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 협업해 국산 우유의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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