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경찰서에 문 연 ‘꿈다방’…학교 밖 청소년 알린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오늘 낮 12시 30분까지 운영

서울 금천구 금천경찰서에 문을 연 ‘꿈다방’이 운영되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 금천경찰서에 문을 연 ‘꿈다방’이 운영되고 있다.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18일 금천경찰서에서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 ‘꿈다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다방’은 금천경찰서 1층 카페 공간을 활용해 열린다. 현장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보와 사례를 알리는 전시 부스를 비롯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캠페인은 지난 3월 꿈드림과 금천경찰서가 체결한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사업 기획 단계부터 꿈드림 청소년운영위원회 버디(BUDDY)와 금천경찰서 SPO가 공동 참여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재능기부 활동도 마련된다. 센터 지원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내린 커피와 만든 쿠키를 금천경찰서 경찰관에게 전달하며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상담·취업·자립 지원과 건강검진, 급식 등을 제공하고 있다. 9~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최기찬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경찰,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자리”라며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 ‘꿈다방’ 홍보물.
금천구 제공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함께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 ‘꿈다방’ 홍보물. 금천구 제공


송현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꿈다방’ 캠페인의 추진 근거가 된 업무협약의 목적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