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운전 SUV가 2살 아이 덮쳐 중상… 소방헬기로 대학병원 이송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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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5시 14분쯤 충남 태안군의 한 편도 1차로 국도에서 A(2)군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사진은 구급대원들이 소방헬기로 A군을 이송하고 있는 모습. 충남소방본부 제공
4일 오후 5시 14분쯤 충남 태안군의 한 편도 1차로 국도에서 A(2)군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사진은 구급대원들이 소방헬기로 A군을 이송하고 있는 모습. 충남소방본부 제공


충남 태안의 한 국도에서 2살 남아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치여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4분쯤 태안군의 한 편도 1차로 국도에서 A군이 40대 B씨가 몰던 SUV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큰 상처를 입은 A군은 소방헬기에 태워져 천안시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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