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람 쓰러져 있어” 야산서 70대 숨진 채 발견… 버섯·약초 채취하러 갔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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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119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강원 인제의 한 야산에 오른 7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26일 오전 9시 9분쯤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한 야산 정상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 지점 인근에 숨져 있는 A(74)씨를 발견해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은 A씨가 버섯·약초 등을 채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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