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 쿠팡이츠 손잡고 즉시배송 공략

민나리 기자
입력 2026 09 29 00:13
수정 2026 09 29 00:26
롯데슈퍼가 전국 170여개 점포에서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며 즉시배송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슈퍼는 지난 7일부터 쿠팡이츠와 협업해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약 3000종을 빠르게 배송하고 있다. 쿠팡이츠 앱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롯데슈퍼 직원이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피킹하고 배달원이 주문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주문 접수 후 매장 직원이 15분 이내 상품을 준비하며, 주문 후 1시간 이내 배송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점포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큰 치킨과 김밥, 샌드위치 등 델리 상품도 함께 판매해 간편식 수요에도 대응한다. 최소 주문금액은 1만5000원으로, 소량 구매가 필요한 1~2인 가구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슈퍼는 주거지역과 인접한 점포망에 쿠팡이츠의 배송 인프라를 결합해 필요한 상품을 그때그때 구매하는 즉시 장보기 수요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민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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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의 퀵커머스 서비스 파트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