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인데 여자랑 노래방…” 야노시호, 단호하게 입장 밝혔다
입력 2026 03 23 17:45
수정 2026 03 23 17:45
일본 톱모델이자 유도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유부남의 유흥업소 출입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21일 모델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장윤주가 야노 시호와 함께 구독자의 사연을 읽으며 조언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는 ‘군인 남자친구가 유흥업소에 간 걸 알게 됐다’는 여성 구독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앞으로는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들이 유흥업소 가자고 해도 가지 말라고 했는데, 남자친구는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 한다’며 거절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야노 시호는 “다 터놓고 이야기하는 게 좋지 않나”라며 “저는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속박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가지 말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가고 싶은 곳이 거기라면 언젠가 가게 되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주는 “컨트롤한다기보다는 (사연 속 남자친구가) 거짓말을 한 것”이라며 “여자가 그걸 기분 나빠한다면 어느 정도는 잘라내고, 어쩔 수 없이 꼭 가야 한다면 ‘오늘 윗분들이랑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제작진이 ‘유부남인데 여자랑 함께 노래방 가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야노 시호는 “가고 싶으면 가야 한다. 그런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라며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것 같다. (사연자) 두 분이 룰을 만드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장윤주는 야노 시호의 말에 “언니는 진짜 크게 이런 것들을 본다”며 “현실적이고 좀 더 관대하고 넓게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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