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독하지 말라”더니…‘딸뻘 여친’ 공개한 50대 배우, 결국
입력 2026 02 19 14:11
수정 2026 02 19 14:14
배우 노진원이 자신이 게재한 사진으로 인해 불거진 논란에 해명했다.
노진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황당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어제 술자리에서 지인이 만들어준 AI 사진을 제 인스타에 재미 삼아 올린 것이 이런 당혹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버렸다”라는 글을 올렸다.
노진원이 언급한 해프닝은 전날 그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다.
당시 그는 젊은 여성과 나란히 앉아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예쁘게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눈길을 끈 것은 사진 속 여성과 노진원의 나이 차이였다. 해당 글에서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언뜻 봐도 두 사람의 나이 차가 20세 이상으로 추정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 가운데 노진원은 “아빠와 딸”이라는 댓글에 “우리 사이를 모독하는 발언은 삼가길 바란다”라고 답하거나, “AI냐”라고 묻는 댓글에 “실제 상황”이라는 등의 답글을 달며 사실 여부에 궁금증을 모았다.
이후 해당 사진의 진위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며 논란이 불거졌고, 노진원은 “제 지인들의 댓글에 장난으로 단 저의 답글이 화를 불러일으켰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AI다. 혹시라도 오해하신 분들 있으시면 풀어 주시길 바란다. 아무튼 무서운 세상이다”라며 해당 사진이 AI를 활용해 만든 가짜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노진원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6살이다. 1990년 영화 ‘사랑은 지금부터 시작이야’로 데뷔한 그는 연극 ‘라이어2’ ‘늘근도둑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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