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섭, ‘11세 연하’ 아내와 수도요금 갈등…“호수에서 씻어”
입력 2026 03 29 17:46
수정 2026 03 29 17:49
개그맨 심현섭이 아내가 자주 씻는 데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29일 심현섭 유튜브 채널 ‘정영림심현섭’에는 ‘이젠 하다하다 뮤직비디오를 찍고 있는 정영림 여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심현섭은 아내 정영림 때문에 집에서 야구 보면서 쉬지 못하고 집 옆 호수공원에 데이트 하러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정영림 여사가 옛날에 캠핑을 했다더라. 중요한 건 저런 데서 씻기 싫어하지 않냐”며 “워낙 깔끔을 떠시니까. ‘씻기 싫은데 무슨 캠핑을 하냐’고 했더니 집에서 씻고 오면 된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게 무슨 캠핑이냐. 호수에서 씻어”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평소 자기 전에 꼭 씻어야 한다는 정영림은 “집에서 출발하기 전 씻고 출발하면 된다”며 “그날은 어쩔 수 없다. 그냥 자고 집에 와서 씻으면 된다”고 했다.
이에 심현섭은 “목욕을 무슨 하루에 세 번씩 하냐”며 “우리 집 수도요금이 5만원 나왔다”고 전했다.
이어 “나보고 찌질이라 그러시겠지만 어떻게 맨날 목욕을 하냐”고 따졌고, 정영림은 “(원래 수도요금) 그 정도 나온다. 목욕하는 게 내 취미”라고 맞섰다.
심현섭이 “그냥 우리 목욕탕 (사업)하자”고 제안하자 정영림은 “그랬으면 좋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심현섭과 정영림은 지난해 11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정영림은 시험관 시술에 전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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