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과 열애 인정 후 ‘환승논란’…바타, 결국 입 열었다
입력 2026 04 16 06:49
수정 2026 04 16 06:49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 측이 ‘환승 연애’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바타 소속사 에이라 측은 “최근 불거진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판단해 대응을 자제해왔다”며 “그러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그대로 보도한 사례가 있어 명확히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6년간 교제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며, 이전 연인과의 결별 시점은 약 3년 전”이라며 “최근 교제 및 결별 시점과 관련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한 강경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예은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동료로 지내던 두 사람이 최근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바타가 이전 연인과 결별 직후 지예은과 교제를 시작했다는 ‘환승 연애’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바타 측이 결별 시점과 교제 기간을 구체적으로 밝히며 의혹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와 SBS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바타는 2022년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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