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얼굴에 ‘이 시술’ 받고 왔다”…또 달라진 외모 ‘깜짝’
입력 2026 10 28 21:44
수정 2026 10 28 21:44
그룹 2PM 멤버 닉쿤이 최근 달라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콘서트를 앞두고 본격적인 외모 관리에 나선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오후셋이’에는 ‘세차는 처음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촬영을 앞두고 외모를 점검하는 닉쿤과 이를 지켜보는 2PM 멤버들의 유쾌한 대화가 담겼다.
이날 닉쿤은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의 얼굴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어 준케이에게 “괜찮지?”라고 물으며 외모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이에 준케이는 “너 얼굴이 싹 붙었다”라며 한층 갸름해진 닉쿤의 얼굴형에 감탄했다.
이를 지켜보던 우영은 “왜 이렇게 거울을 보냐”라고 물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자 준케이는 “우리 얼굴 리프팅 레이저 받고 왔다”고 털어놨다.
닉쿤 역시 피부 관리의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얼굴 리프팅도 되고 쿨링 효과가 있다”면서 “2PM 콘서트 때문에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금 더 예쁘게 나와야 한다”라고 덧붙이며 무대와 카메라 앞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의지를 드러냈다.
외모 관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닉쿤은 “나이 들면 어쩔 수 없이 처지지 않냐. 관리해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우영은 “어쩐지. 얼굴이 다르더라”라고 반응하며 한층 달라진 닉쿤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앞서 닉쿤은 최근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 등장했다가 이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다소 후덕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면서 온라인상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꽃미남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만큼 그의 달라진 모습에 관심이 쏠린 것.
이후 닉쿤은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체중이 늘었던 이유와 다이어트 과정을 직접 공개했다. 그는 “연초에 스케줄이 별로 없었고, 본가에 놀러 가 많이 먹었다. 내 모습을 보고 너무 충격받았다.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3일 동안 계란 3개만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일정이 뜸했던 시기에 본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식사를 즐겼고, 이후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확인한 뒤 체중 관리에 돌입했다는 것. 특히 일본 콘서트를 앞두고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였다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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