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 반대편에서 온 특급 란제리 모델 ‘쏘 라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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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 라일라가 패션쇼를 소화하고 있다.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쏘 라일라가 패션쇼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쏘 라일라(오른쪽)가 패션쇼를 소화하고 있다.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쏘 라일라(오른쪽)가 패션쇼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쏘 라일라가 패션쇼를 소화하고 있다.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쏘 라일라가 패션쇼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쏘 라일라(왼쪽)가 패션쇼를 소화하고 있다.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쏘 라일라(왼쪽)가 패션쇼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쏘 라일라가 패션쇼를 소화하고 있다. <br>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쏘 라일라가 패션쇼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이 지난 25일 서울 성수동에서 란제리 패션쇼를 개최했다. 무대에 오른 브라질에서 온 특급모델 쏘 라일라를 스포츠서울이 소개했다.

브라질 남부에 위치한 마링가가 고향인 쏘 라일라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한국을 처음 방문했다. 179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쏘 라일라는 현재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쏘 라일라는 “도시가 깨끗해서 인상적이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명동과 압구정동을 둘러봤다. 한국여성들의 세련된 패션감각이 눈에 띄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패션쇼에서는 올해 유행할 란제리 및 원더브라 스포츠 웨어를 미리 볼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애슬레저룩 트렌드 경향을 살펴볼 수 있게 다양한 룩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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