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아들, 키 180㎝ 근황 “강아지도 90㎝”

입력 2022 04 27 15:11|업데이트 2022 04 27 15:11
‘옥동자’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폭풍성장한 아들을 공개 자랑했다. SNS 캡처
‘옥동자’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폭풍성장한 아들을 공개 자랑했다. SNS 캡처
‘옥동자’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이 폭풍성장한 아들을 공개 자랑했다.

황규림은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180㎝로 찍어줬다”는 메시지와 함께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큰아들 시후는 훌쩍 큰 중학생의 모습이다. 엄마의 눈부신 사진 기술 덕에 키가 180㎝로 보여 눈길을 끈다.

하지만 황규림은 “문제는 써니(반려견)도 90㎝로 나옴”이라며 사진 각도의 폐해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출신인 황규림은 지난 2006년 4월, 3년 열애 끝에 ‘옥동자’ 개그맨 정종철과 결혼했다.

이들은 2007년 6월 첫 아들 시후를 출산했고, 2009년 3월 둘째 딸 시현에 이어 2010년 7월 셋째 딸 시아를 낳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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