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191cm, 엄마 161cm, 딸은”…‘모델♥’ 선데이, 딸과 외출

입력 2022 12 19 23:39|업데이트 2022 12 19 23:39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선데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선데이는 남편과 딸을 데리고 추운 날씨에도 외출을 감행했다.

선데이의 남편은 모델 출신으로, 아이를 안고 있는 선데이와 키 차이가 많이 난다.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그룹 천상지희 선데이가 근황을 전했다. SNS 캡처
앞서 선데이는 “아빠 191cm, 엄마 161cm, 라은이 56.2cm. 라은이는 벌써 키가 크다!”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난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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