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 ‘자연인’ 촬영 중 응급실行…혀 말리고 호흡곤란
입력 2026 03 09 13:00
수정 2026 03 09 13:00
개그맨 이승윤이 MBN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도중 말벌에 쏘인 경험을 털어놨다.
이승윤은 8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출연해 과거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위해 산을 찾았다가 말벌에 쏘여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는 산속에서 촬영을 하다 어깨 부위를 말벌에 쏘였다고 말했다.
이후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으며, 말벌의 독성이 워낙 강해 혀가 말려 들어가고 호흡 곤란이 찾아오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까지 나타났다고 한다.
얼굴이 부어오르는 등 상태가 급격히 악화하자 제작진은 즉시 응급실로 향했다.
이승윤은 “의식을 잃으면 다시는 못 깨어날 것 같아 정신력으로 버텼으나 응급실 도착 직전 기억을 잃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눈을 떠보니 코에 호스가 꽂혀 있어 허무하게 갈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앞으로 더 열심히 살기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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