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배지현 응원 출동에 “예쁘게 하고 왔네” 함박웃음
이보희 기자
입력 2019 02 20 11:04
수정 2019 02 20 11:04
LA 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씨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의 스프링캠프를 찾아 남편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9.2.20
연합뉴스
배지현(32) 전 아나운서가 남편 류현진의 첫 라이브 피칭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씨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의 스프링캠프를 찾아 남편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19.2.20
연합뉴스
이날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현장을 찾아 남편의 훈련을 응원했다. 아내를 발견한 류현진은 “예쁘게 하고 왔네”라며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의 스프링캠프에서 아내 배지현을 보자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201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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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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