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며느리’ 정지원, 임신부의 아찔한 비키니

입력 2019 09 16 10:58|업데이트 2019 09 16 11:02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 아나운서


정지원이 아찔한 비키니 뒤태를 선보였다.

정지원 KBS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구상에서 물이 가장 맑다는 보라보라섬, 예상대로 바다는 에메랄드빛을 반짝반짝 냈다”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정지원은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구릿빛 피부와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정지원은 지난 4월 감독이자 교촌치킨 회장 아들 소진범과 결혼했다, 지난 11일 “새댁이 되어 맞는 첫 명절, 수줍게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며 “우리 부부에게 둘이 떠난 신혼여행에서 셋이 되어 돌아오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고, 감격스럽고 신비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