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0.1% 영재 ‘김소현♥손준호’ 아들, 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입력 2024 04 22 08:00|업데이트 2024 04 22 08:00
김소현 인스타그램
김소현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초등학생 아들 손주안군이 코딩 대회에 입상해 서울시의회의장상을 받았다.

지난 20일 김소현은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코딩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소식을 전했다.

손주안군은 이날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코딩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자리한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자랑스럽게 상장을 펼쳐 든 아들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편 김소현은 과거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아들이 상위 0.1% 영재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그는 “영재 테스트를 받았는데 1000명 중 1등이 나왔다. 영재원에서 영재 교육을 권유했지만 어린 주안이가 부담을 느낄까 봐 거절했다”고 말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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