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앞두고 병원行…‘47세’ 김사랑, 안타까운 근황 전해졌다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배우 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사랑(47)이 장염으로 병원을 찾았다.

29일 김사랑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겨울에도 장염 조심ㅠ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 침구로 보이는 회색 담요가 담겨있다.

특히 해당 사진에는 장염을 호소하는 문구와 함께 눈물을 흘리는 캐릭터 스티커도 덧붙여져,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임을 짐작게 했다.

배우 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이에 팬들은 “빨리 회복하길”, “연말에 건강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왕과 나’(2007~2008) ‘시크릿 가든’(2010~2011) ‘복수해라’(2020~2021)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김사랑이 병원을 찾게 된 이유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