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벌었는데…” 한지일, 충격적인 ‘기초생활수급자’ 근황
입력 2026 01 24 15:48
수정 2026 01 24 15:48
배우 한지일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에는 ‘젖소부인 바람났네로 100억 벌고 다 잃은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지일은 1990년대 에로영화 제작 붐 당시 ‘젖소부인’ 시리즈 제작과 비디오 제작 사업으로 수익을 올렸다며 “그때 돈을 쓸어 담았다”고 회상했다.
다만 그는 자신이 미국 시민권자여서 국내에서 사업자등록을 낼 수 없어 아내 명의로 사업을 진행했고, 이후 스캔들이 불거진 뒤 회사 운영권을 넘기게 됐다고 했다. 한지일은 “아내가 나 정신 차리라고 회사를 빼앗았다”고 설명했다.
또 외환위기(IMF) 시기 극단적 선택을 떠올릴 정도로 힘든 시간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내가 혼자 깨끗하게 죽으면 괜찮은데 죽지 못하고 살아날까봐, 또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준다는 생각에 자살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한지일은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청소, 마트 매니저 등 직장을 27곳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기초생활수급자로 살고 있다”면서도 “돈에 욕심 없다. 전성기였던 7,80년대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 가진 거 없어도 최고의 부자”라고 덧붙였다.
1970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한지일은 1973년 영화 ‘바람아 구름아’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경찰관’(1979) ‘길소뜸’(1985)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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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일이 1990년대 에로영화 제작 사업을 누구 명의로 진행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