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신지, 결혼 초읽기…‘웨딩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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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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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의 보컬 신지가 예비 신랑인 가수 문원과의 행복한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를 통해 ‘신지 웨딩 촬영 하던 날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화사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문원은 촬영 내내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저보다 신부님이 더 힘들 것 같은데 파이팅입니다”라며 “입술이 바짝바짝 탄다. 아무것도 모르겠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다. 예식장 들어가야 결혼을 실감하는 기분이 들 것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반면 데뷔 28년 차인 신지는 여유로운 태도로 촬영을 주도했다. 그는 “그냥 똑같다. ‘일하러 왔다’ 그런 생각으로 뭐든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지는 영상 후반부에서 문원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고백했다. 그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였다”며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되면서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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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사진=유튜브 ‘어떠신지?!?’ 캡처


이어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의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문원은 과거 이혼의 아픔을 겪고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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