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테기 두 줄’에 기뻐했는데…서동주,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입력 2026 03 15 19:23
수정 2026 03 15 19:29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시험관 시술 이후 근황을 전하며 복잡한 심경을 털어놨다.
14일 서동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두 줄 같았던 그날 이후, 오늘 병원에서 들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배아를) 이식한 지 21일 차가 돼 병원에 다녀왔다”며 “안타깝게도 아직 아기집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호르몬 수치는 1144까지 올랐다. 4일 전 358이었으니 더블링은 가까스로 된 것 같지만, 보통 수치가 1500~2000 정도는 돼야 아기집이 보인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수님께서 늦은 착상인지 늦은 시작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늦게 시작해 정상 수치로 가는 경우는 많이 보지 못했다고 하셨다”며 “어떻게 보면 희망 고문이 될 수 있고 시간 낭비일 수도 있다는 의견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 수치가 1000을 넘은 상황이라 포기하기도 애매하다고 해서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기로 했다”며 “늦은 착상이라면 다음 주부터 정상 임신과 같은 흐름이 이어져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또 “임신했다고 기사가 많이 났더라. 임신이 확정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테스트기에 두 줄이 떠서 너무 불안한 마음에 기도를 부탁하고 싶어 올린 글이었다”며 “난임을 겪어보신 분들은 제 마음을 잘 아실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힘든 건 기다림인 것 같다”며 “좋은 소식을 전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최근 난임임을 털어놓은 그는 시험관 시술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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