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7일 금곡동서 줄타기·탭 댄스 등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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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27일 금곡동 이석영 광장에서 스릴 넘치는 문화 공연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인 김대균 명인이 외홍잽이 등 40여 가지 전통 줄타기 기예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 명인은 줄 위에 올라 아슬아슬한 기예를 보여주면서 줄 아래 어릿광대와 익살스러운 대화를 주고받고 주변에서는 줄타기보존회의 삼현육각 연주가 흥을 돋울 예정이다.

줄타기 공연에 앞서 ‘탭 댄스 페스타’도 마련된다.

1세대 탭 댄서인 김길태 예술감독을 주축으로 각종 광고와 영화에서 탭 댄스 안무를 연출하거나 출연한 춤꾼들이 현란한 동작으로 무대를 달군다.

이밖에 재즈 밴드 ‘파람’과 마임,군무 등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문화의 날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유산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획됐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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