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5개 대학과 ‘고교-대학 학점 인정’ 구축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충남교육청 전경. 서울신문DB
충남교육청 전경. 서울신문DB


충남교육청은 지역 5개 대학과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실질적 보장과, 대학의 우수 인적·물적 기반을 고등학교 교육에 직접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학은 공주대·단국대·백석대·순천향대·충남대 등이다. 대학들은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학교 밖 교육 기관’으로 지정돼 보다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핵심은 대학이 고교 심화 수준의 전문 과목을 직접 개설하고, 이를 이수한 학생에게 고교 학점뿐만 아니라 향후 해당 대학 진학 시 대학 학점으로도 동시에 인정해 준다.

참여 대학 모두 현행 학칙 내에서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수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돼 학생의 학습 이력으로 관리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역 대학과의 견고한 협력을 통해 고교학점제가 충남에서 내실 있게 자리 잡고, 지역 정주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 이종익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에 참여하는 대학 수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