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봄맞이 주꾸미에 ‘신비의 바닷길’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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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포스터. 시 제공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포스터. 시 제공


충남 보령시는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제2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한다.

행사 기간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 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 관광객 및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주꾸미·도다리 등 먹거리 체험장이 마련된다.

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향상 식품이다. 심혈관 건강과 면역 증진,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다.

도다리는 ‘봄 도다리,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봄철에 가장 맛이 좋으며,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함께 어획된다.

축제의 또 다른 볼거리인 신비의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이로 인해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 구간에 ‘S’자 모양의 길이 만들어져 일명 ‘현대판 모세의 기적’이 관람객을 맞는다.

신비의 바닷길은 △21일 오전 11시 42분 △22일 오전 12시 20분 △4월 1일 오전 9시 51분 △4월 2일 오전 10시 28분 △4월 3일 오전 11시 01분에 체험할 수 있다.

보령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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