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입·하산 시간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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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부터… 꽃샘추위 대비 당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다음 달 1일부터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입산 시간은 어리목코스·영실코스는 낮 12시에서 오후 2시, 윗세오름통제소는 오후 1시에서 오후 1시 30분, 성판악코스·관음사코스는 낮 12시에서 오후 12시 30분, 돈내코코스는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 30분, 어승생악코스는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로 각각 연장 조정된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국립공원 고지대는 3월까지 꽃샘추위 등 기온 차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안전 산행을 위해 방한복, 여벌 옷, 장갑 등 복장을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들어 18일 현재 한라산을 찾은 탐방객은 19만 9383명으로 지난해 16만 6285명보다 20% 증가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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