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객 건강 챙기는 관악… “심폐소생술 배우고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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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공원 초입 폭포쉼터서 교육
월·수·금 하루 3회 이론·실습 병행

관악산공원 폭포쉼터에서 열린 관악산 심폐소생술 체험장에서 주민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관악구 제공
관악산공원 폭포쉼터에서 열린 관악산 심폐소생술 체험장에서 주민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등산 성수기를 맞아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을 위해 ‘관악산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오는 18일 관악산공원 초입에 있는 ‘폭포쉼터’에서 등산객과 주민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할 계획이다.

등산은 운동 강도가 높아 준비운동 없이 시작하면 심장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인 4분 안에 대처하는 게 관건이다. 교육 내용은 ▲산행 중 심장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법 ▲심폐소생술 마네킹을 이용한 1:1 가슴압박 체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평소에는 관악구 보건지소에서 언제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교육은 월, 수, 금요일마다 하루 3회 진행된다. 1급 응급구조사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이론·실습, 기도 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을 안내한다. 10세 이상 구민이면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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