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김정은 보름만에 나타나 암연구소 간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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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주민편의시설 시찰…‘민생행보’ 재개

지난달 29일 보름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수일 만에 평양시내 의료시설, 주민편의시설 등을 둘러보며 ‘민생행보’를 재개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는 김 제1위원장이 새로 건설된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시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보름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수일 만에 평양시내 의료시설, 주민편의시설 등을 둘러보며 ‘민생행보’를 재개했다. 사진은  김 제1위원장이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시찰하는 모습.<br>로동신문 홈페이지
지난달 29일 보름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수일 만에 평양시내 의료시설, 주민편의시설 등을 둘러보며 ‘민생행보’를 재개했다. 사진은 김 제1위원장이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시찰하는 모습.
로동신문 홈페이지
김 제1위원장은 지난 7월에도 이곳을 찾아 건설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지난달 준공된 유선종양연구소의 건축면적은 1천974㎡(전체면적 8천500여㎡)로 유선촬영실, 항암치료실, 물리치료실, 초음파실, 수술실, 입원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1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지시로 건립이 추진됐는데 이처럼 김정일·김정은 부자가 유선종양연구소 건립에 각별한 관심을 쏟는 것은 김 제1위원장의 모친 고영희가 유선암으로 사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 김기남·최태복·김양건 당비서, 김병호·박춘홍 당 중앙위 부부장이 종양연구소 시찰에 동행했다.

김 제1위원장은 또 준공을 앞둔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롤러스케이트장도 현지지도했다.

류경원과 인민야외빙상장의 건축면적은 각각 1만8천379㎡와 6천469㎡이며 롤러스케이트장에는 2천250㎡의 트랙이 깔릴 예정이다.

김 제1위원장은 류경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적극적인 봉사, 각종 목욕도구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당부했고 인민야외빙상장에서는 스케이트를 타는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장 부위원장 김기남·최태복·김양건 당비서, 리영수 당 근로단체 부장, 김병호·량청송·박춘홍 당 중앙위 부부장, 리종무 체육상, 리주봉 체육성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현지에서 김 제1위원장을 수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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