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형탱크 900여대 전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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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년간… 우리軍의 2배

북한군이 최근 7년간 신형 전차(탱크) 900여 대를 전력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군의 한 관계자는 19일 “북한군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신형 전차 900여 대를 전력화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는 같은 기간 우리 육군이 전력화한 전차의 2배가 넘는 규모”라고 밝혔다.

추가 배치된 신형 전차의 이름은 ‘선군호’, ‘천마호’(천마5호)로 확인됐다.

선군호 전차는 기존 전차의 포탑을 개량, 사거리가 길고 시속 70㎞가량으로 빠른 편이어서 우리 기갑부대의 새로운 위협이 될 전망이다. 천마5호 전차는 1990년대 개발한 천마4호를 개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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