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보령 ‘K-팝 콘서트’ 국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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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모 선정 전국 9곳 중 충남 2곳
‘2025 천안 K-컬처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독립기념관. 서울신문DB
‘2025 천안 K-컬처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독립기념관. 서울신문DB


올해 충남에서 열리는 케이(K)-팝 관련 2개 행사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팝 콘서트 지원 사업에 ‘K-뮤직 스페셜 라이브 위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가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보령 머드페스티벌 위드 마이 K 페스타’도 대형 한류 종합행사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천안 K-뮤직 스페셜 라이브는 9월 2∼5일 독립기념관에서 개최한다.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막콘서트와 라디오 공개방송, K-오에스티(OST) 콘서트 등을 진행한다.

충남 보령 머드 축제 개막 공연 행사에 몰려든 인파. 서울신문DB
충남 보령 머드 축제 개막 공연 행사에 몰려든 인파. 서울신문DB


보령 K 페스타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37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령 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K-팝 중심으로 한류 문화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두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국 9개 지역·행사 중 충남이 2곳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한류 콘텐츠와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 충남을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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