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청, 새달 2일 내포서 집들이
입력 2012 12 19 00:00
수정 2012 12 19 00:00
28일까지 이전… 신청사서 시무식
충남도가 18일 내포신도시 이전을 시작했다. 오는 28일까지 이전이 완료되면 내포시대가 본격 막이 오른다.
충남도 제공
안희정 지사는 26일 송년 기자회견 후 내포신도시로 간다.
앞서 지난달 현 청사 정보·통신시스템이 내포 신청사로 이설됐고, 최근 책상과 의자 1275조와 캐비닛 1488개, 이동식 서랍 1508개 등 사무용 집기를 모두 설치했다. 이삿짐 규모는 4472t으로 5t 트럭 254대 분량이다.
충남 홍성·예산군 경계 지점에 건설된 내포 신청사는 부지 14만㎡에 지하 2층 지상 7층(건물 면적 10만 4933㎡) 규모의 본관과 의회, 별관, 문예회관 등 4개동으로 구성됐다. 본관동 부지는 현 청사보다 4.9배, 연면적은 3.8배에 이른다.
도는 새달 2일 신청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내포시대 개막을 공식 선언한다. 홍성군과 예산군은 풍물공연 등 도청이전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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