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아파트 공사현장서 매몰사고…2명 사상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매몰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하는 등 2명의 사상자가 났다.

1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 평택시 칠원동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난방용 배관 매설작업 중 흙이 무너져 근로자 2명이 매몰됐다.

이 사고로 A(54)씨가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고 동료 B(41)씨는 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근로자들이 너비 2.3m, 깊이 3.5m로 땅을 파 난방 배관을 매설하던 중 토사가 무너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안전조치 위반 사항이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