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시 주요 도비사업 추진 현황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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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이 21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임근태 포천시 기획예산과장으로부터 주요 도비 보조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이 21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임근태 포천시 기획예산과장으로부터 주요 도비 보조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포천시 내 주요 도비 보조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자원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8월 21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기획예산과 임근태 과장으로부터 시 주요 도비 보조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세부 추진 방향과 지역 발전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업무 보고는 앞서 포천시장, 인구성장국장 및 기획예산과 관계자들과 진행한 정담회에서 시 재정 흐름과 전반적인 예산 규모를 살핀 데 이어, 개별 핵심 사업의 세부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 후속 절차다.

이날 최순자 의원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비롯해 한탄강 공연캠핑 문화레저단지 조성,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 태봉근린공원 조성 등 주요 도비 보조사업의 공정 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했다.

최순자 의원은 “포천은 무엇보다 자연 자체가 가장 큰 자원이다.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포천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훼손하기보다 그 가치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이 일회적인 행사나 단기적인 성과에 그쳐서는 안 된다. 사업 하나하나가 지속 가능성을 갖고 지역 경제와 관광, 주민의 삶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포천을 찾아온 도시민들이 잠시 들렀다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지역에 머물면서 자연과 문화,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며 “체류 시간이 늘어나야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포천의 관광 경쟁력도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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