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경기도의원, 양주 지역교육 협력의 구심점 맡아… 지역교육협력 협의회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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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치공유학교 운영 현황 점검 등 안건 심의
“양주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자원 통해 성장 기회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

▲ 지난 8월 3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 양주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에 참석한 정석원 의원(사진=경기도의회)
▲ 지난 8월 3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 양주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에 참석한 정석원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이 지난 8월 3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 양주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에 참석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열린 지역협의회에는 양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양주시청 관계자, 학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양주다가치공유학교의 현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적인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회의에서는 지역맞춤형, 학점인정형, 학교맞춤형 등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는 공유학교 사업의 진행 상황이 보고됐다. 이어 진행된 안건 심의에서는 위원들의 만장일치 호선을 통해 정 의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정 의원은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학교와 지자체,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해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주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자원을 통해 균형 있는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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