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성 경기도의회 여가교위 위원장, ‘이주여성상담센터 1주년 성과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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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피해 이주여성 보호 및 자립 기반 강화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노력 아끼지 않을 것”

▲ 1일 도의회에서 개최된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개소 1주년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김용성 의원(사진=경기도의회)
▲ 1일 도의회에서 개최된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개소 1주년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김용성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1일 도의회에서 개최된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개소 1주년 성과보고회’에 자리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폭력 피해로 고통받는 이주여성들의 인권 신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강력히 지지하며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폭력 피해로 고통받아온 이주여성들을 돕기 위해 달려온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더 희망찬 내일을 향해 따뜻한 위로와 연대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10개 언어 상담과 통·번역, 법률·의료 연계를 통해 6000건이 넘는 지원을 펼치며 피해 이주여성들의 당당한 자립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셨다”며 “위기에 처한 이주여성들의 삶에 실질적인 희망을 전해준 매우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 이주여성들의 인권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단법인 아시아의 창 이영직 대표와 이영아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그리고 법률·의료·긴급지원 등 연대망 구축에 힘써준 법률지원단 등 유관기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도 센터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 사항에 귀 기울이겠다”며, “맞춤형 통합 지원과 자립 기반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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