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딸 고생 많았어’… 신임검사 임관식

입력 2018 04 30 16:07|업데이트 2018 04 30 16:27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의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법복을 입혀준 후 포옹을 하고 있다. <br>연합뉴스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의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법복을 입혀준 후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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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 부모가 자녀에게 법복을 입혀준 후 포옹을 하고 있다. <br>연합뉴스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 부모가 자녀에게 법복을 입혀준 후 포옹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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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한 신임검사의 어머니가 자녀에게 법복을 입혀준 후 뒤돌아서며 눈물을 닦고 있다.<br>연합뉴스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한 신임검사의 어머니가 자녀에게 법복을 입혀준 후 뒤돌아서며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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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한 신임검사가 신임검사들의 포부가 담긴 영상을 보고 있다. <br>연합뉴스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한 신임검사가 신임검사들의 포부가 담긴 영상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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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한 신임검사가 눈물을 닦으며 신임검사들의 포부가 담긴 영상을 보고 있다. <br>연합뉴스
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한 신임검사가 눈물을 닦으며 신임검사들의 포부가 담긴 영상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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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 부모가 자녀에게 법복을 입혀준 후 포옹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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