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판개입 의혹’ 고영한 전 대법관, 피의자로 검찰 출석
입력 2018 11 23 09:45업데이트 2018 11 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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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재판개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11.23 연합뉴스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재판개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청사 안으로 향하고 있다. 2018.11.23 연합뉴스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재판개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옷깃을 여미고 있다. 2018.11.23 연합뉴스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재판개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11.23 연합뉴스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재판개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1.23 연합뉴스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재판개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8.11.23 연합뉴스
고영한 전 대법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재판개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18.11.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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