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지은 “진실 있는 그대로 판단한 재판부에 감사”

정현용 기자
입력 2019 02 01 16:40
수정 2019 02 01 16:40
1일 지위이용 비서 성폭력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서울중앙지법에서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19.2.1
연합뉴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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